[아케이드/시뮬레이션] Tiny Rails
[기초 정보]
- 50만 다운로드 / 4.4점 (~2017년 3월)
- 기차를 업그레이드하고, 픽셀 스타일 풍경으로 세상을 보는 것에 몰입해보세요!
- Build your dream train : 트레인 커스터마이징(칸 수집/업그레이드)
- Travel day and night : 밤낮 가리지 않고 바뀌는 풍경, 자동 플레이로 재화 습득 (모바일에 맞음)
- Explore the world! : 지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풍경과 오브젝트들을 보여주며 단순한 플레이를 다채로운 것처럼 보여줌
- Collect all the trains! : 트레인 가챠 요소 / 수집 요소
[기본 분석]
- 모바일에 게임성에 맞는 대기 + 간간히 접근을 '기차 운영'으로 풀어낸 게임
>> 보통은 대기 시간을 -> 작물 키우는 시간 등으로 해서 모바일 팜류가 많았는데
<Tiny Rails>는 대기 시간 -> 기차가 (역 사이를) 달리는 시간으로 해서 더 움직임이 많은 인상을 줌
- 기본 달림 & 역 정착 구조
: 역에서는 승객이 타고 내리는 것을 통한 보상(gold), 미션 성취(그때 정차(stop)를 해야 챕터 완수가 됨)
: 승객 관리 & 화물 관리 (역마다 멈춰서 아이템 교환 가능) & 기차 기능 업그레이드(플레이 전략) & 기차 수집, 업적(엔드 컨텐츠)
- 퀘스트를 통해 챕터 오픈
: A역에 정착, B역 정착, 누적 nkm 달리기 등을 통해 진행하고, 다른 대륙을 달릴 수 있도록 커텐츠 오픈
- 세세한 기획 요소. 이런 류의 시뮬레이션/운영 게임은 디테일이 중요 (카이로소프트의 게임처럼)
자동으로 달리는 게 기본이지만, 클릭하면 기차가 빨리 움직인다든지 오브젝트가 바뀌는 것도 좋음
- 기본 UI를 말이 아닌 이미지로 표현
ex) 업그레이드 : 망치 + 초록색 화살표
기차 튜닝 : 기차 모양
기차 정보(Trainiary) : 이제까지 발견한 기차 (9/59), 수용 가능 인원, 배드, 화장실 등등
세계 지도 : 지도
서비스 / 화물 : 사람 모양에 펜치 모양
다이아몬드 : 상점
[시스템/컨텐츠]
- <기차 업그레이드(기눙)>
: 최대 속도 올리기 / 최대 수송객 올리기 / 최대 화물 올리기 / 최대 차량 올리기 / 최대 무게 올리기(화물, 승객 합친 무게인듯?) / 최대 골드 보유량 올리기
<엔진 스타일>
: 업적 달성(캐나다 서부 100% 완료 등)을 하거나, 챕터 클리어를 하거나, 다이아몬드로 삼
<서비스>
: NPC 고용 가능(장애물 제거해주기, 골드 25% 더 벌게 해주기)
[유저 리뷰]
- 기차 운영 풍경 재생 게임
- 뭔말인지 모르지만 재미있음 >> 하긴, 한글화도 안 된 게임이 50만 다운로드가 넘다니... 나름 텍스트도 있는데
- 열차가 9할 정도 모으니 중복도 포함하여 너무 많아져 정렬 기능이 있었으면 함
역마다 원하는 자원을 다 가져다주면 완료 됐다고 표시했으면 함
- 새로운 콘텐츠 만들어주세요
- (숨겨진 요소 추가 정리 중) 1. 해를 마구 연타하면 해가 밑으로 떨어짐 / 2. 기차를 연타한 후 느르고 있으면 약간 더 빠르게 다? / 3. 뽑기 유리 부분 누르면 깨짐 / 승객 초상화를 연타하면 화난 표정을 한 초상화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