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심시티 빌드잇
- 나만의 도시를 건설하고 관리하며 활기 넘치게 만들어 보세요
- 시장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도쿄 타운 업데이트로 도시에 활력을 주세요! 업데이트 사항 : 국제 공항 - 화물을 배송하고 도쿄 타운 특별 아이템...
- 1000만 다운로드 (2015년 3월)
- 리뷰에는 글로벌 무역 협회에 대한 불만이 대다수 (유저 리포팅 보고 패치는 잘 하는 편인듯 / 무역협회 욕 엄청 먹으면서도 수정 없는 이유가 심캐시 사용하려고 유도하는 거임? 이라는 의견 있음)
의견 - 무역 협회 암유발 돈만 사라지고 물건은 안들어오고, 자꾸 튕기고, 물건 없으면 라마 핑계나 대고.. 차라리 경매 시스템을 만들던가
- 내 잉여 생산물 (도시 창고가 용량 제한되어 있어서 빨리 빨리 팔아야 함) 개수, 가격 조정 (기본가는 있고 조금씩 올리거나 내릴 수 있음) 해서 올리는 시스템. 나도 필요한 것들 바로바로 살 수 있는 장점
- 시뮬레이션 게임을 모바일로! (원래 심시티 안해봐서 비교는 잘 모르겠음)
- 용량이 100MB 정도 밖에 안되는데 나름 그래픽, 3차원으로 돌아가기 등등도 잘 되어 있고 좋음
- 의견 : 창고, 도시 확장 아이템 좀 자주 주던가... 무역 지쳐서 못하겠다
- 근데 유료화 밸런스 조절 잘함 창고랑 시뮬레온 안 모이는 것 때문에 답답해서 막 지르고 싶어짐. 밸런스 조절도 적절한듯
(그래도 초반엔 드래곤 프렌즈처럼 광렙이 낫지 않나 싶어도.. 근데 드프는 10레벨 중반부터 약간 정체 느낌이여 심시티 빌드잇이 전반적인 레벨업 속도도 적절한듯.. 약간 느린 편이지만)
< 재미요소>
-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일단 이런 제어와 자유롭게 내 도시 꾸미기에 대한 게 있는데 이런 컨셉을 중심으로 콘텐츠들 잘 연결
- 위의 무역협회도 그렇고. 나름 서로 사고 팔고 가격 조정해서 내 템들, 재산을 관리할 수 잇게 해놨고
- 건물 도면 변경이란 게 있어서 아이템 퍼붓기 짜증나면 어느 정도 내가 편한 방식(나는 후진템 20개 모을래)으로 바꿔서 할 수도 있다
- 공장(재료생산) -> 가공 -> 건물 업그레이드 -> 인구 증가 -> 공장, 가공시설 증가... 콘텐츠들끼리 잘 연결되어 있고
이게 원래의 "도시"라는 사람들의 문화적 이해와 연결되어 (도시라면 공원이, 시장은 교육부를.. 복지와 기간 시설을...)
쉽고도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음
- 유료화도 기가막힘;; free to play지만 단위 시간들이 짧게 짧게 흘러가기 때문에 정말 자주 접속할 거 아니면 어느 정도 지르는 게 편함;; 돈 모자라서 하수처리장 못지으면 심들이 짜증나 하고...ㅠ 뭔가 그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싶음ㅠㅠ
- 한인타운 건설해줘요~ 도쿄 타운이란 말 하지 말아요~ 처럼 현실의 생각들을 게임에 적용하기를 바라는 의견도 가끔
- 개선점은 모바일치고는 약간 플레이 느낌이 느린 느낌이라는 거?? 보상이 자주자주 오는 느낌이 아니라 노동을 많이 해야 하는 느낌이랄까..ㅠ 그런 점에서 몰입이나 중독은 약할..수도????
-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했음 (나중에 백업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