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말투·라이팅

상대/대상 지칭/호칭에 따른 캐릭터 (오만,거만)

EE-2 2018. 4. 10. 11:38


그때의 그 날파리들 말인가. 곧 제 발로 이곳으로 오게 될 거다. - 녹스 <세븐나이츠>


"이 몸을 부르다니, 평생의 운을 다 썼구나, 잡종이여!" - 길가메시 <페이트>


잡총, 날파리 등을 통해 상대와 내가 현격하게 차이가 있음을 오만하게 드러냄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아이실드의 콘고 아곤)보다는 약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