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장르/스토리텔링
[퍼즐/추리] 미제 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No Case Should Remain Unsolved)
EE-2
2024. 5. 1. 15:51
국내 1인 개발자 SOMI가 제작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 예술 게임 축제 A MAZE.에 노미네이트
<재미 요소>
형사의 기억 = 대화의 조각을 맞춰간다는 컨셉
#키워드 별로 대화 뭉치를 언락할 수 있음
ex) #거짓말 키워드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진술자들을 찾아내는 등
대화 내용만 먼저 알려주고, 화자를 바꿔가며 배열할 수 있다는 점도 참신
<적용점>
PC의 인식에 따라서 NPC의 이름이 바뀌는 것
서원의 망령 -> 심판자 -> 야누스 ...
<노잼 요소>
이미 플레이어가 키워드를 찾았다고 하는데
유저인 나는 뭔지 모르겠음
헤매는 상황 발생
<리뷰>
https://m.thisisgame.com/webzine/nboard/16/?n=183649
참신했지만 마냥 좋아할 수 없는
[리뷰]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m.thisis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