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목가적 세계관 배경
몬스터들도 그다지 심하게 호전적이진 않음 (티르코네일부터 선공형인 늑대가 있긴 하지만)
유저들에게 얘는 선공형이다, 얘는 전투 반응 속도가 어떠니 조심해라 등이
지역을 지나갈 때마다 알림으로 뜸
1:1
1:다 (대기 타는 몹)
1:다 (다굴 침)
잘 구분되어 있고 유저에게도 알려줌
<아키에이지>
중간 정도
사실 자유도나 유저행동을 매우 중시해서 (주체성)
먼저 싸움을 걸지 않는 이상 가까이여도 선공 안당함
어쩌면 <마비노기>보다 더 친근함. 초반 퀘스트부터 눈사자 부둥부둥이나
부상당한 눈사자 데려다주기... 아기 사슴 옮기기... 이런 퀘스트들이 있으니
어느 정도는 1:다 (전투 상태에서 근처면)
<와우>
매우 호전적
몬스터는 물론이거니와 마비노기나 아키에이지에서는 그냥 좋은 친구친구인 가축마저 죽일 수 있음 (닭, 소 등)
몬스터 매우 선공 성향. 거의 대부분.
필드를 뛰다 보면 다 쫓아옴;; 환장... - 아 초보 쯤에 무슨 박쥐들은 그닥 선공 아님.. 거기 빼고 거의 다인듯 선공;;
근처에만 가도 반응해서 선공...
얼라/호드 대립적 세계관 쌈질도 이해가 갈지경...
워낙 호전적인 세계관. 비교적 초보(30레벨 대) 퀘하고 있는데도 지역기 겹쳐서 쳐맞음
존나 디폴트가 1:다 (근처다 싶으면 건 다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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