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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플레이 기록 (퀘스트)

분기 퀘스트 많다서브 퀘스트도 많다- 저주에 걸린 파이크 섬- 반전 요소1 : 굶주려서 먹을 걸 구걸하러 건 농민들을 학살하다니? -> 농민들은 약탈하러 갔음 (게롤트 대사 : 낫과 칼을 보며 "그냥 식량만 달라고 한 게 아닌 것 같군."(느낌의 대사) 대놓고 "공격했군."이 아니라 상황을 염두하고 유추하게끔 하는 점이 세련된 대사)- 반전 요소2 : 아나벨의 정체 (역병의 처녀)- 마법 등불로 과거의 환영을 볼 수 있게 구현한 것도 참신함-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집안이 반대하는 두 연인의 사랑 이야기이고 그레이엄이 끝까지 아나벨을 사랑해서 훈훈한듯 했으나... 그레이엄이 죽는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는 퀘스트- 무엇보다 빌드업과 짜임새가 훌륭함. 중간에 한 번 '최근에 죽은' 시체를 보여줘서, 이곳에서 심..

레데리2 살인마 (히든 퀘스트, 특이한 NPC)

https://www.youtube.com/watch?v=B1XJg3uT-SI 매우 인상적인 오브젝트(반토막이 나고 목이 없는 시체)로 시선을 끔입에 물려있는 힌트힌트 3개 모으면 살인마 거처 나옴(적혀있는 숫자 딱히 활용하진 않음)살인마 거처에서 쪽지 읽기 (어머니의 쪽지, 편집자에게 시민인 척 투고하는 것)살인마 거처에서 내가 당함 (깜놀)반격해서 데려감살인마 관종이라서 "나를 기억하게 될 거야"라고 하면서 막 난리치지만갑자기 반격해서 보안관에게 총살 당함보안관이 보상도 안 줌 살아서 나가게 해주는 게 보상이라고 함 진실인 '나'(아서)만 암개고생한 것에 비해서 보상이 적다고 할 수 있는 퀘스트하지만 그만큼 씁쓸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사람들이 실종되지만 찾지 않는 무법 시대, 기억되기를 바라지만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