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스토리텔링] 하얀섬

- 시네마틱 스릴러 하얀섬

-그 섬에는 하얀 죽음이 피어있었다.

활동적 액션

- 보기 / 만지거나 가기 / 대화

하단 아이템 모음 (12칸까지)

데이터 : 저장하기 / 불러오기 / 처음부터

상점 : 현재 보유 코인, 남은 이용 시간 // 15분 이용 티켓 / 동굴 이동 티켓 / 퍼즐 해결 티켓

랭킹 : 엔딩 보고 난 후부터 이용 가능

공식 페이스 북

엑스트라 : 동영상 / 계정관리 / 커뮤니티 / 크레딧

- 장르 확실, 호러, 사운드, 몰입감, 연출도 좋다, 힌트, 추리와 발상 (뱀 치우는 부분, 소방 호스 연결, 동화 떡밥, 환자들 기록 맞추기 등, 주사 모으기)

- 난이도가 정교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건 매니아 층 모으기에 매우 좋으나

  매니아 대상... 동굴 부분 같은 건 난이도가 지나칠 정도로 어렵다. (회색도시는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또 문제지만)

<유료화 기획>

- 회색 도시류 게임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스토리텔링이 강조된 게임은 콘텐츠 이용 시간 / 콘텐츠 이용 기회 자체가 유료화로 되는 듯

   (회색 도시는 의상이나 콜렉션 등을 더 추가했긴 하지만)

   처음엔 5분 기다리다 점점 2배 4배 8배 이렇게 대기 시간 하는 거로 되어 있음

- 그 외 힌트, 어려운 부분 풀어주는 것으로 아이템

- 유저 리뷰에는 게임 대기 시간 점점 길어지는 것과 관련해서 불만 많다

   (이렇게 2배씩 길어지는 거 말고 다른 방식으로 유도할 수는 없었을까? 근데 어려웠겠지... 초반에는 또 계속 하게 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