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정보]
- 10만 다운로드 / 4.2점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첫 작품이 모바일로 등장
- RPG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작품
- 용왕을 물리치기 위해 떠나는 여행!
- 다양한 몬스터와의 전투!
[기본 분석]
- RPG의 기틀을 만든 작품
: JRPG식 전투는 지금 해도 의외로 재밌다. 선택지에 따른 전략성이 느껴짐. 확률에 따라 랜덤하게 터지는 크리티컬도 (회심의 일격!)
: 맵의 구역에 따라 나오는 몬스터가 다르며 / 같은 맵이라도 랜덤하게 나왔다 말았다
: 아이템 능력치의 5~7 같은 수치 뜨기 (단순하지만 반복적으로 해도 지루함이 덜하게 한다)
: 장비 맞추기 (파밍)
: 몬스터 배리에이션
: 이벤트에 따른 NPC 대사 변화 (세계의 반응)
: 던전 찾기, 히든 컨텐츠 등
- A마을에서 B마을로 가는 사이의 '필드 탐험'이라는 경험을 끼워넣음
- 마법의 열쇠, 요정의 피리, 비밀 상점 등 : 마을 내부에서도 곳곳을 탐색하게 한다
- 성장 > 정체 알기(용사의 아들) > 공주 구출 > 용왕 무찌르기 : 스토리의 중간 목표들이 적절히 제공됨
<비구름 지팡이>와 <태양의 돌>로 <무지개 방울>을 만들고, 이 무지개 방울을 치켜들면 다리가 생겨 마왕성으로 들어가는 전개
-조작계 기반으로 되어 있는데, 터치계 기반도 제공했으면 좋았을 듯 (일부 끼는 구간 불편)
- 노가다로 레벨 올려야 능력치 오르고, 후반부로 갈수록 빡세지는 건 공통이군
[시스템/컨텐츠]
<공략> https://blog.naver.com/ent__/221022336915
<몬스터 디자인>
슬라임 베스
전갈/강철 전갈/죽음의 전갈
고스트/마법사
그림자 기사 / 악마의 기사
<스킬명>
기라 : 기본 공격
호이미 : 체력 회복
리레미트 : 동굴 탈출
루라 : 성으로 돌아가기
[유저 리뷰]
- 세이브도 강제로 되고 전 시리즈 모두 나왔음 좋겠어요. 레트로 게임 많이 낭오길
- 조작이 좀 불편하네요 조이패드 식으로 양손 사용하게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 비구름 지팡이와 태양의 돌 가지고 성스러운 곳에 가서 말 걸어도 무지개를 안 주네요 게임진행이 안 되고 있어요
- 노가다 좀 심하지만 역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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