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만 다운로드 (2015년 6월)
- 당신이 처음 사랑한 모바일 RPG! 600여종의 몬스터 친구들과 쉽고 찰진 타격 액션을 즐겨요!
- 레이드 업데이트 (실시간 4인 파티 레이드를 즐겨라!)
최종 모험 지역 "의회" 최강 보스와의 박진감 넘치는 레이드
신규 7성 몬스터
- '몬스터'가 적, 피카츄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캐릭터들도 다 몬스터라 함
- 메시지함 : 뽑기권이 아니라 '선택권'을 주는 게 신기함 (물론 뽑기권 시스템도 있음. 6성 몬스터 다 보여주고 하나 고르게 함. 참고해 볼만한 좋은 시스템)
- 뽑기도 3개씩 돌아가면서 '뽑기' 누르게 할 수 있음
- 여기에, 합리적인 강화 시스템까지 더해져 유저들의 노력 보상 > 게임의 성공 요인이었던 듯
(수신 메시지가 없습니다 : 하고 눈에 대고 우는 듯한 몬스터 그림 있는 거 졸귀ㅋㅋㅋㅋ 없어도 상관 없을텐데 세심함이 느껴짐)
<모험 입장>
- 맵 단계별 이름
1) 자연
2) 습지
3) 암흑
4) 화염
5) 별
6) 영웅
- 요일 던전 (4-15 정복한 후 부터 가능)
강화의 날
몬스터의 날
성장의 날
장비의 날
황금의 날
<무한 대전>
- 층별로 하는 시스템
- 모험 입장과 다름
>> 터치하면 자유로운 이동, 왔다갔다 하면서 클리어 할 수 있는 3D 전투
>> 3개의 캐릭터 골라서 입장할 수 있음 (적절한 갯수, 5개 아니면 3개인데, 3개 선택시켜 이해는 쉽게 하고, 부활 가능하게 해서 플레이는 길게)
>> 일반 모험 던전에서는 죽어도 휴식 중으로 뜨면서 또 불러 올 수 있음 (클리어 시간이 중요한듯)
단, 무한 대전에서는 셋 중 하나라도 죽으면 끝.
<몬스터 도감>
동서양 모티프를 다 뒤섞어서 활용
<유저 리뷰>
- 궁극 강화 나오기도 전에 했는데 이 게임 초심을 잃어가고 있어 옛날엔 5성 5성 합성에서 겨우 6성.. 7성 45마리 만들고 접었다 (너무 계속 카드 등급 올려가며 업데이트하고 팔아먹어서 그런듯)
- 옛날 몬길 어디갔나요 옛날 5성 마들기도 힘들었을 때는 정말 노력해서 플레이하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이벤트만 노리고 플레이한다는 것이 아쉽다
- 노가다하면서 겨우 6성 합성.. 이젠 7성 뿌리냐?
>> 이걸 보면, 7성 8성 업데이트는 단순히 새로운 컨텐츠가 아니라 오히려 기존 컨텐츠를 붕괴시키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확밀아도 8성 뜨고 접은 유저들 많음
>> 유저들의 노력은 보상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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