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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잠입 액션] 메탈 기어 솔리드 metal gear solid 5

EE-2 2015. 7. 27. 14:05

https://www.youtube.com/watch?v=gtgNUFSoHv8

 


헬기를 이용하여 각 미션 맵에 도착하여 즐기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이동구역도 해당 미션맵에 한정되어있고 시간과 날씨역시 미션마다 고정되어 있는등 어찌보면 오픈월드라고 이야기 하기엔 빈약한 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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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의 긴장 완화가 진행되어 베트남 전쟁도 종결을 맞이한 1975년. 카리브해 연안에 숨겨진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군대가 있었다. 그 군대의 지휘관, 통칭 "스네이크"는 세계 각국에서 공개적으로 할 수 없는 임무를 뒤에서 수행하며 병력을 증강하였고 결국 핵무기를 보유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어디에서 그 정보가 누설됐는지, IAEA(국제 원자력기구)는 그들에 대해 핵 사찰을 제의했고 NPT(핵 확산 금지 조약)에 가입은 커녕 국가조차 없던 그들은 IAEA의 제안를 한번 무시하지만, 휴이가 독단으로 사찰 제의를 받아들여 급하게 사찰을 받을 준비를 한다.

한편 스네이크와 싸운 후 생사 불명이었던 여성 공작원 파스가 살아있고, 쿠바 남단에 설치된 미군 기지에서 심문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기지가 있는 곳은 조차지[5]로 쿠바와 미국, 양쪽 나라의 법은 통용되지 않는 곳. 그녀가 심문으로 힘든 지경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치코는 무모하게 파스의 구출을 위해 혼자 미군 기지로 향한다. 하지만 곧 사로잡히게 될 위기에 처하자 스네이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무전을 날린다. 마더베이스가 핵 사찰을 받게 될 위기 속에 스네이크는 파스와 치코를 구출하기 위해 쿠바로 향한다.

하지만 그것은 이후의 스네이크의 운명을 결정 지을 참화의 발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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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병과 침투
병사들이 엄청나게 유능해졌다.
상당히 집요해졌으며 예전의 그 멍청한 "기분 탓인가?"도 말하지 않는다. 수상한 것을 발견하면 한참을 두리번거리고, 야간일 경우 손전등을 비춰서 확인까지 한다. 초소에 들어가 있는 적의 경우 내려오는 대신 타격팀을 불러버리고 수면시킨 적이라도 일어나면 경계를 하는 등 예전의 기믹적인 요소들이 쫙 빠져나갔다. 심지어는 현지에서 발견할 수 없는 장비가 바닥에 떨어져 있을 경우, 경계상태에 돌입한다![7] 그래서 적병 개개인에 대한 긴장도가 많이 올라간 편. 결정적인 실망(?) 포인트라면 이제 적병 몸수색이 안된다(...)는 것. 대신 3편에 나왔던 것처럼 무기고가 있고, 거기에 몇몇 무기와 함께 탄약이 잔뜩 들어있다. 적병 삥뜯는 강도에서 무기고를 털어버리는 대털로 진화 CQC로 제압했을 때 적을 심문하는 것이 3편에서는 보너스 정도였지만 이제는 다른 적병의 위치정보라던가, 중요한 시설의 위치 등 침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주기 때문에, 적극적인 심문이 장려되는 편. 이러한 정보획득과 그에 따른 침투로 편성이 GZ와 본편의 메인 플레이컨셉으로, 이전의 퍼즐같던 적의 특정 반응 -> 그에 맞는 대응 / 나의 특정 행동 -> 적의 특정 반응 식의 다소 경직된 기믹활용형 플레이에서 우선 먼저 정보를 수집한 다음 그것에 따라 입맛대로 침투해보는 자유로운 플레이로 변했다고 할 수 있다.
인게임 UI
피스워커 형식. 4까지의 4차원 주머니는 이제 없다(...). 십자키에 각각 배정된 주무기 2종, 권총 1종, 보조장비 4종, 광학/기타장비 1종이 전부. 기본적으로 뜨던 HUD가 죄다 사라졌으며 체력/스테미너 게이지조차 없다.[8]레이션 맛없다고 버린듯 지도나 미션정보 등은 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아이드로이드를 통해 볼 수 있는데, 이게 또 실시간이라 지도보며 멍때리고 있다가 걸리는 경우도 있다. 망원경으로 적을 주시하고 있으면 마킹이 가능하고, 이 마킹된 적은 벽 너머에서도 볼 수가 있다. 아이드로이드 맵상에도 뜨므로 손쉬운 침투를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적들을 마킹할 필요가 있다. 근거리에서 적을 조준하고 있어도 마킹된다.
헬기
신호연막탄을 까거나 아이드로이드로 맵 상의 LZ에 헬기요청을 하면 1~2분 후 헬기가 날아와서 착륙한다. 무장이 잔뜩 달려있음에도 기관총을 가끔 쏘는 수준으로 본격적 교전은 하지 않는데, 아마도 팬텀페인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제대로 된 CAS를 해줄 것으로 보인다. 헬기가 착륙하면 맵상에서 구출한 포로라던가, 납치한 적군을 쑤셔넣을 수 있다. GZ에선 일단 본진으로 보내버린 포로/적군은 카즈가 심문을 통해 정보를 캐내어 즉각 알려주는 정도지만 본편에서는 아마도 피스워커와 같은 즐거운 납치육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리플렉스
초보 친화적인 요소로, 예전에는 적이 스네이크를 발견했을 때 버벅이면 얄짤없이 경보를 울렸지만, 이제는 발각시 5초 정도 슬로우 모션이 걸리면서. L1으로 조준을 하면 스네이크를 발견한 적이 자동으로 조준된다. 성공적으로 적을 처리했으면 경보는 울리지 않는다.[9] 편한 요소지만 발생 횟수가 따로 카운트되며 기록에 영향을 끼친다. 옵션에서 끌 수 있다. 4의 기척링도 그렇고 늙을수록 강해지는 스네이크
아이드로이드
GZ 및 PP에서 지도/임무정보 열람, 통신기능 등을 담당하는 도구. 구식 군용 PDA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지도를 볼 수 있고, 지도엔 마크한 적병 혹은 적병에게서 얻어낸 정보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이 외에도 착륙지점을 선택해 헬기를 부를수도 있다. 이 아이드로이드를 본다고 게임이 멈추는게 아니라 하나의 도구 취급이라 실시간으로 시간이 흘러간다. 재미있는 것은 GZ 모바일 앱과의 연동기능으로, PSN에 연결된 상태로 게임과 앱을 실행하면 앱에서 Idroid메뉴를 쓸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현 게임내의 아이드로이드처럼 쓸수가 있다! 우선 GZ에서는 싱크에러같은 것 없이 매우 쾌적하게 사용 가능. 귀찮게 인게임에서 꺼내서 보는 것보다 백배는 편하고 안전하다. 그리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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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와 파스가 헬기에 탑승하고 마더베이스로 복귀 하던 중 치코는 파스의 배에 V모양으로 절개되어 봉합된 흔적을 발견하고 스네이크에게 알린다. 스네이크는 의료진에게 폭탄을 꺼내라고 이야기하고 마취도 없이 파스의 내장을 헤집어서 폭탄을 찾아내 제거한다. 그 후 마더베이스로 돌아가지만 이미 마더베이스는 XOF 군대에게 습격받아 모조리 박살나고 만다. 스네이크는 기지에서 부상당한 카즈를 구하고 마더베이스를 탈출한다. 카즈는 마더베이스를 잃은 것에 매우 분노하며[15] 이게 다 파스 네 탓이라며 정신도 못 차린 그녀를 붙잡고 비난한다.[16] 정신을 잃고 있던 파스는 카즈 덕분에 눈을 뜨게 되고 급히 일어나 자신의 몸안에 또다른 폭탄이 있음을 알린다. [17] 스네이크는 진정하라고 하지만 헬기 밖으로 스스로 투신. 스네이크와 카즈는 급히 파스를 잡으려 하지만 너무 늦었고 파스는 공중에서 산화한다. 폭발의 영향으로 일행이 탄 헬기는 제어를 잃고 다른 헬기와 부딪히기 직전 암전되며 크레딧.

 

===============여기까지 메탈 기어 솔리드 그라운드 제로즈 내용

 

 

 

 

<커스터마이징 선택>

- Bubby
 : D-Dog
 : Horse
 : 여자
  > 각자 특화 분야 있음

- 헬리콥터 안에 있는 여자 : 옷이 바뀜 (상황이나 친밀도에 따라?)


>야 저 옷은 진짜 너무 노린거다... 저런 속옷에 저런 스타킹이라니..
 무장한 남자 캐릭터에 비해서 너무 대충 무장했잖아


무기
헬리콥터
탈 것
엠블럼
Base Color

-무기의 색이나 패턴을 바꿀 수 있음


카세트 테이프

음악을 들을 수도 있음
헬리콥터 뮤직

 

아프카니스탄

창문 열면 풍경 볼 수도 있음

차 타고 이동

적 발견.. 스코프로 보고

개 먼저 보내서 유인한 다음에

인질로 잡는 것도 가능. 낙하산 태워서 위로 보냄

적이 쓰던 무기도 써볼 수 있음 (못 쓰게 만드는 것 : 하긴 파괴시키거나, 부수는 것보다 소리도 적고,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어딘가에 떨어진다면 내가 추적 당할 염려도 적어짐)

위성 방송이 있어서 이걸 보면서 상황 해설하는 설정인듯?

내가 들킨 위급 상황에 개가 짖어서 잠깐 주의를 돌릴 수도 있음

개한테 'wait'하니까 "stay" 말하면서 개 기다려짐

인질은 초록색으로 뜸. 여자 인질이네

죽이는 거 말고 적을 위협해서 대화 시도해볼 수 있음. "You need blueprints? 여기 하나 있어.."

음악도 나옴 라디오에서.. 깨알..

여자를 보내기도 하네요.. 그 낙하산 같은 걸로 (헐 심지어 차까지 올려서 보냄...)

DD라고 부르니까 다시 옴. 개짱

모래 폭풍 재현 쩌네ㄷㄷ

이 게임에는 날씨나 기후도 있다

밤이나.. 시간도 있고

낙하산으로 뭔갈 받을 수도 있음

로봇 같이 타면서도 무기가 있는 기계가 옴

drop point를 말하라... 짱 빨리 가고 있는듯

툭툭 걸어갈 수도 있고 휠로도 갈 수 있는 기계

상자 안에 들어갔다가 툭툭 치며 분해..

와 환경 지물인데 낮은 벽 같은 게 이어진.. 폐허 같은 느낌인데 분위기 끝내준다

 

 

 

 

러시아어로 말하는 데 이걸 자막으로 번역.. 그런 translator를 획득한 느낌?! (중간부터)

Episode 3 A Heros' Way

무전처럼 속삭이는 거 대박이다.. 현실 전쟁 같음

날리지 않고 작은 창고 같은 데 숨기기도 함


헐 마네킹 같은 걸 두기도 함. 건드려서 분석해보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님 알게 됨. (여기서 총 쐈으면 들켰을 듯)

잠입 테마인듯.. 쏴죽여 쏴죽여 테마보다는

아니네 끝부분도 쏴죽이네

막 움직이며 맵이 업데이트 되기도 함

총 맞으면 화면에 표시 됨 (이것으로 hp를 표시하는 듯..? 자국이 있다가 지워지기도 하고)

연막탄을 던진 다음에 적외선 같이 할 수도 있음.

수류탄을 내가 던지기도 하고 남이 던지기도 하고..

헬기에 올라탐

으.. 피가 보이는 모습

 

<<현실감 쩐다.. 내리는 장면에.. 풍경... 개가 오줌도 싸고.. 확대해서 인간 발견하는 것도... 진짜 실사 영화 같아 보임...

동료 개는 뭔가를 보거나 발견하면 짖는다

 

 

 

 

<적용점>

 

- UI 대신 화면 상태 (암전, 총 맞은 표시) 등으로 체력, 부상도를 보여줌

  UI 뒷 배경에 '손' 모양이 떠서 1인칭 현실감 업 (역시 FPS에 가까운 느낌이라 이런가)

- 사람 몸에다가 폭탄을 숨겨놓는다는 설정 (구출한 인질 그 자체가 나를 향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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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kacZnShxY4

아프가니스탄이라며 배경이 왜 이러냐

SUPPLIES DROP할 떄 UI로 내가 삑삑 누르는 손 보여줌

박스 안에 들어갔다 나오니까 옷 입혀져 있음ㅋㅋㅋㅋㅋ

PUMA랑 콜라보한 군화ㅋㅋ

BIO 딕테이터 : 시야의 적, 동물, 생명체를 인지하고
스킬 등도 보게 해줌..

나랑 닮아 보이는 벌룬으로 훼이크 칠 수 있음 (아이템 기능 : 콘텐츠적으로 그렇게 포장)

기구 달아서 올려 보내면 아앍-- 소리 냄 : 음향 설정(에코 효과)에 따라 느낌

기구 달아서 올려 보내는데 뒤에 동료 있었음.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줘서 내가 대처할 수 있게 함ㄷㄷ

- 이벤트 발생 -
어미가 죽은 작은 새끼 강아지 : 소리 내면서 따라옴
나랑 닮은 벌룬으로 유인~
게속 쫓아와서 기구 달아서 본부로 보냄ㅋㅋ

꼭 죽이는 거 말고도 다양한 방식 있다
: 너무 헤비 암드했음. 너무 무장된 경우 뒤를 쳐서 계곡에 떨어뜨림

아니면 전기 충격!!

두 명 동시에 죽일 수독 있음. 총 겨누며 놀고 있는 순간은 노려 헤드샷!

다리 부셔서 죽이기

터지는 거 던져서 불내서 죽이기


우리편 헬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스나이퍼 동료는 포지션을 놓으면 선에 따라서 자동 발사!
>> 왜 개를 했는지 알겠군.. 개가 더 재밌음


보통 인질 구출 작전
 : 조용 조용 잠입 > 나중엔 다 들켜서 난장판ㄷㄷ 느낌의 진행

DiAMOND DOGS >> 디디라고 애칭ㅋㅋ

이거 나중에 그 개잖아ㅋㅋㅋ 여기서 구해서 기른 거였군

총으로 쐈으면 안되나 그럼 아까..

 


그럼 동료 캐릭터도 여러가지로 선택 가능한데 나름 설정 있는 거임
처음에는 인간 있는 것이 자연스러움 > 군대인데 개 있으려면 설정 필요
근데 밀림 돌아다니다가 늑대 구출 > 트레인. 자연스럽고 이해 잘 되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