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퀘스트·스토리

[콘텐츠] 프롤로그 / 시작 부분 / 튜토리얼 / 오프닝 대사 및 모티브

EE-2 2015. 8. 30. 23:18



<애스커>


~튜토리얼~


마녀사냥의 대상이 된 '나'의 캐릭터 > 이동, 전투 튜토리얼 하는데 의문의 집단이 날 구해줌 > 의문의 집단에게 까마귀가 옴 > 플레이하면서 점점 밝혀져 나감..


마녀사냥에서 벗어나 새로 살아야 하니까 > 새로운 이름을 입력하라고 함 (개연성 ㄷㄷ)


게임의 정식으로 들어가서 첫 퀘스트가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아니라 마녀사냥 담당자 > 전 절대 잊어버리지ㅏ 않습니다. 나 : 이제부터는 그 생각을 수정하셔야겠네욤 / 마녀들 이름 속에 내 이름이 없음


그런 명목으로 NPC에게 이동, 대화 퀘스트


<<전체적으로 컨셉이 뚜렷하고 좋았음. 마녀 사냥을 핵심으로 중세풍, 신에 대한 묘사 등..



<뮤 레전드>

마신을 봉인하려던 현자가 결국 마신을 이기지 못하고 마신과 하나가 됨

사람들이 힘을 합쳐도 이 초강력 합체신을 이기지 못하고 세계가 멸망해가고 있는데...

결국 대현자 이카루스가 나를 과거로 돌려보냄

과거로 돌아가서 마신의 부활 자체를 막으라고

그래서 과거로 돌아가면, 아무 기억이 안 남.

>>이런 설정 덕분에, 튜토리얼에서는 모든 스킬을 경험해볼 수 있는 장점도 이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스킬을 다 줄 수 없는데, 튜토리얼에서라도 재미를 맛보게 해 줌)


<리니지 레드나이츠>

~ 튜토리얼 ~

마신 부활?을 막기 위해서 떠난 용사들.

적을 만나 동료들이 다 죽고... 나 또한 동료들의 죽음에 절망하여 한 순간 틈을 보인 순간, 적의 칼에 맞고 쓰러진다

그런 나에게 악마가 대신 빙의 (아직 바슈를 죽이면 안 된다) >> 떡밥

영웅 '변신'과 그에 따른 스킬 알려준다

적을 쓰러뜨리고 나도 어딘가로 떨어지면서 기억을 잃음

누군가가 쓰러졌던 나를 구해줌

> 기억이 안나니까  이름 새로 지음


그 이후에도 기억을 되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님


<마비노기 영웅전>


~튜토리얼~


신참, 정신 차려!

거미가 날뛰고 있는 상황

내 주변의 용병단원들은 다치고 나만 남음

내가 무녀를 데리고 탈출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MOE(Master of Eternity)>


어둠 속에서 눈을 뜨자, 나의 버디(픽시)가 이전까지의 상황을 전달해준다.
함대가 공격받았으며, 급하게 ‘나’만 데리고 피신 나왔다는 상황 설명.
그러나 곧이어 함대의 추격이 시작되고, 일단 살아남기 위해서 물리쳐야 한다.
[특이점] 살아남기 위해서 배우는 동기 부여

그러나 물리치고 보니(튜토리얼하다가 내 버디 죽음)
꿈이었다. (이런 과거 회상/꿈처리는 위쳐의 튜토리얼에서도 나옴)

 

 

<스프링필드>

원작 설정 일부 차용 (발전소에서 일하는 호머)

발전소 핵 폭발 > 마을 다 날라가버림 > 마을 재건

 

 

 <도미네이션즈>
문명을 지음

방어 시설을 지은 직후 (건설 튜토리얼)

외부에서 적이 쳐들어 옴 (수비 튜토리얼)

적을 물리친 다음 복수 명목으로 군사 훈련 (공격 튜토리얼)

>>이게 다 건설 + 수비가 잘 연동되어 있어서 가능..

 


<블레스>

하이란-루푸스의 경우

숲에 누군가가 쳐들어와서 금기인 동물 살해를 함.

이 침입자를 물리친 '나(플레이어'는 자기 안의 샤누아(다스려야 하는 거친 본성)를 바로잡기 위해 성인식을 한다...

>>성인식 모티브의 경우 <아키에이지>에도 있었다



<와우>

- 소명 부여의 전형적 사례 (시네마틱으로)


악마사냥꾼
<트레일러>

# 달을 비추다가 나를 봄

아웃랜드: 수 년 전

일리단이
악마사냥꾼들이여
군단의 손에 수많은 세계가 불타는 가운데
너희는 내 부름에 답했다

하지만 필멸자들은 어리석게도
구원자들을 벌하겠다 하는구나

시간이 없다
내가 이 침입자들을 처리하겠다
너희는 xx로 가서 쐐기돌을 가져와라

어서 가라
기억 하라
네가 실패하면 모든 세계가 불탄다



<검은 사막>

완성되지 않은 낙원
인간의 대지
완성시켜야 해
우리와 공명하는 자

네가 필요해

(검은 연기가 아바타에게 들어감)


"여긴 어디야? 하마터면 무너2질 뻔 했어."

"도와줄테니 몸을 움직여 봐. 벌써 계약을 잊은 건 아니지?"


"내 기운이 느껴져,."

"점점 회복되고 있는 것 같아."

"이제 너와 난 하나라는 걸."


"너와 나.. 둘만 생각해.

인간들은 자기가 귀찮은 것만 시키잖아?"


<검은사막 모바일>

언제나 고요한 사막 한가운데서
이곳이 어딘지
내가 누군지조차
아득해질 때도
잊지 않은 단 한가지가 있었지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을 기억해?
괜찮아
사라진 기억은
새롭게 채우면 되고
우리의 약속은
영원할 테니까


풍경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대사가 나오다가, 마을을 비춤.
해안가에서 쓰러져 있는 '나'


흑정령이 "히히, 네가 깨어나서 너무 기뻐! 널 정말 오래 기다려 왔거든!"
"뭐야, 아직도 멀뚱히 서 있는 거야? 어서 움직여!"
"도움을 줄 만한 사람이 있나 찾아봐야지!"
"아까 널 지켜보던 여자애가 급하게 저쪽으로 뛰어가던데... 아직 근처에 있을지도 몰라."

>> 이동 튜토리얼


에일린 "이상한 일이네요. 지난번에 쓰러져 계셨던 분도 기억이 안 난다고 하셨거든요!"
"흠, 기억을 되찾는 약은 없는데... 우선 혹시 모르니까 회복제를 드시는 게 좋겠어요."

>>아이템 튜토리얼




<파판14 파이널 판타지>

......어이.
......어이, 이보게.

아까 보니 가위눌린 것 같던데, 좀 괜찮나?
......땀을 많이 흘리는군.
혹시 배멀미 하는 건가?

흐음... 구역질이 나는 것 같진 않으니
어쩌면 에테르 멀미인지도 모르겠군.
슬슬 육지에 다 왔으니 말야.

이 배가 향하는 바일브랜드 섬처럼
에테라이트 망이 깔린 곳에 다다가면
아주 가끔 그러는 사람도 있긴 하다네.

자네처럼 에테르에 취하는 친구 말이지.
.....뭐, 곧 익숙해질 걸세.

근데 오늘따라 심하게 흔들리는군.
이봐, 자네.

https://www.youtube.com/watch?v=D-BI-BdqH9s



<호라이즌 제로 던>

#1 작명식 "난 너의 이름을 부를 거란다. 여신도 너의 이름을 답해주실까."

 어린 아이에게 이름을 주는 작명식(의례)를 통해 이 세계의 세계관(여신, 여대족장)과 주인공의 처지(추방자들)를 드러냄

 크게 소리쳐 부르고 메아리가 답해주는 인상적인 연출


#2 추방자로 자란 에일리스

 채집을 하며 보태보려고 하지만 거절 당함. 좌절해서 뛰쳐나가다가 구럴떨어짐

 그곳에서 고대 인터페이스 발견

 로스트가 그건 위험하다고 내놓으라고 하지만 주지 않음

 자신의 말에 반항하는 걸 보고 이제 다 컸구나 싶었는지 가르쳐주기로 함


#3 황야의 가르침

 굴러떨어진 몸이 안나았다며 약초부터 먹이는 거 알려줌

 중간에 인사하는 탭, 나중에 구해줌.



<세븐 나이츠>

#0 프롤로그 (오프닝 컷신)

해가 떠오르지 않던 날

-

파괴의 신은 세계의 땅을 12개로 나눈 뒤

12명의 인간을 선택하여 그들에게 나누어 주며 그 땅을 다스리도록 하였다.

-

그 중, 아스드 대륙에는 선택받은 7명의 인간이 이었다.

그러나 선택받은 힘이 너무 강해 서로를 위협하였고, 결국 큰 전쟁이 시작되었다.

-

이것을 지켜보고 안타깝게 여긴 여신 엘레나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정의로운 한 소년을 선택하여 자신의 능력을 나누어 주었다.

-

장군의 아들로 태어난 에반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전쟁을 끝내기 위해 홀로 험난한 여정을 떠난다.

-

에반은 여행을 하던 도중, 고블린 떼의 습격을 받은 마을에서

위험에 빠진 소녀 카린을 구해주었다.

-

고블린의 습격으로 부모를 잃은 카린은 폐허가 된 마을을 뒤로 하고

에반의 동료가 되어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

#1 튜토리얼 (조작법 학습)

레이첼 : 진정해, 에반! 이런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아!

에반 : 당신들은 카린을 죽일 셈입니까?

레이첼: 냉정하게 생각해! 파괴신이 부활하면 이 세상도 끝이야!

에 : 세상을 위해서 그녀를 희생하라는 소립니까! 그런 건 용납할 수 없어요! >> 아이콘을 터치하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일린: 멈춰! 너희들 미쳤구나!

에반: 큭... 그녀를 죽인다고 부활이 멈출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아일린: 아니! 적어도 이대로 둔다면 파괴신이 부활할 것쯤은 알아! 냉정해져라! 이건 세상을 위한 일이야!

헤브니아: 기다려 에반! >>> 친구 소환 버튼을 터치하면 친구 영웅을 소환할 수 있습니ㅏ.

헤브니아: 동료를 버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구하겠어!

 어서 가, 에반!! 넌 카린을 구할 수 있어!

루디 : 에반! 그녀들의 충고를 듣지도 않은 겐가!!

에반: 저는 카린을 구할 겁니다!

루디: 한 사람을 희생해서라도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세븐나이츠가 된 자로서

짊어진 사명이네

에반: 그런 사명 때문에 동료를 저버릴 순 없어요!

루디: 그렇다면 나는 자네를 막아서겠네.

에반: 아직... 큭.. 포기할 수 없어요!


알고는 있었어.. 저들과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걸.. 하지만 난..

카린 더 이상 널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미안해..


1년 전...

카린: 에반! 준비는 끝났어?

에반: 어! 금방 가!

카린: 서둘러! 많이 늦었어!

에반: 미안! 많이 늦었지!

카린: 어서 가자!


-

에반: 후~ 위험할 번 했네. 다행이야.

카린: 에반은 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아. 이리와 봐.






<프린세스 메이커2>
지상에 도시가 있어
왕은 위세를 중히 여기고
사람들은 부유하여 마음이 교만해

위로는 하늘을 가벼히 여겨 제사를 지내지 아니하며
아래로는 주색에 빠져 힘써 일하지 아니한다

이로인해 천재는 노하여
명을 내려 마왕을 불러 들인다

마왕은 지하 왕이 되어
천명을 받들어
지상을 멸하게 한다

그것은 일방적인 싸움이었다...
평화에 길들여진 수도의 군대는 막강한 마왕군 앞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져 갔다

성벽은 무너지고 거리는 불길에 휩싸였다
수도의 함락은 목전까지 닥친 상황이었다

그때 그 참상을 목격한 방랑검사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xxxx.
그는 스스로 마왕과의 싸움에 몸을 던졌다.

초승달이 뜬 밤, 마왕의 진영에 잠입한 xxx.
그는 1대 1의 결투 끝에 마왕에게 승리했다.

"우우... 나의 패배다.
그러나 용자여. 너는 어째서 싸우는가?
타락한 도시를 벌함은 하늘의 뜻. 너와는 아무 상관 없는 어리석은 자들이 멸망할 뿐이다."

그 질문에 xxx이 어떻게 답하였는지는 전해지지 않는다.

얼마 후 마왕은 상처 입은 몸을 치료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지저로 돌아갔다.

(지저: 땅을 뚫고 들어간 속이나 땅의 아래.)



<그림 노츠>

우리들의 사는 세상, 삶의 의미, 운명,

그 모든 것이 기록돼 있는 희곡,

『운명의 서』.


전지전능한 존재, 스토리텔러가 기술한 『운명의 서』에 따라,

대체 어떤 운명을 연기하며

(하략)


# 스토리텔러와 카오스텔러 설정을 보여줌

# '조연' 역할로 나오는 애가 소녀를 구해주는 식으로 진행



<툼 레이더>

난파된 배

해안가에 떠밀려 와서 동료를 보지만, 누군가에게 잡혀감

잡혀간 사람에게 탈출하면서 튜토리얼

동료를 찾기 위해 짐을 뒤지고

짐 속에 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난파되기 전 상황 전달 (캐릭터도 전달 - 서쪽이 아니라 동쪽을 찾아 가자는 진취적인 라라 크로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