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석]
- 컨셉과 세계관을 공간 퍼즐 속에서 풀어낸 수작
- <저니>처럼 논버벌 스토리텔링의 극한을 보여줌
- 퍼즐-플랫포머 게임으로서 기본적인 기획도 탄탄하며, 창의적 요소도 있고 이를 디테일한 아트/연출로 잘 풀어냄
1) 튜토리얼이 없고, 대사도 한 마디 없는 게임
>> '힌트'를 어떻게 줄 것인가?
- 죽는 연출로 힌트 공개
>>밧줄을 두번 타고 건너편으로 넘어가야 하는 것이 해답
>>밧줄을 타지 않고 그냥 떨어지면 바로 죽는다. 일반적으로 저 높이 이상에서도 안 죽은 적이 있는데,
이 경우엔 밧줄 안탔을 때는 쉽게 죽게 만들어서, '밧줄을 타야한다'고 유도
>>왼쪽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시선과 빛을 피하는 것이 해답인 경우.
>>죽고 나서 재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짐 뒤에 숨어 있음 (기본 상태를 알려줌)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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