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로얄이 중앙 크라운 타워(높은HP) 주변 타워로 플레이를 디자인했다면
메이플 블리츠는 3줄 라인 모두 평등하며 다만 탑이 깨지느냐 마느냐 + 맵 별로 보석이 떠서 그걸 빨리 가서 먹는 재미
타워 업그레이드도 있어서 전략이 다양해짐
다만 카드들의 카운터나 특수 기능이 직관성이 너무 떨어짐. 늑대는 빠르고 달팽이는 느리고를 제외하고는 왜 전갈이 나오면 아군 공격력이 높아지는지, 나비의 카운터는 무엇인지 들어오지 않음
세계관(악과 선?)이나 동물특성(나비. 파충류. 포유류)을 활용하여 명확한 대바를 만들 필요가 있음
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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